<모든 간호사 회원에게 투표할 권리 보장! 간호협회 직선제 촉구!> 기자회견

행동하는간호사회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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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다른 의료인 직능 단체와 달리 1958년 정관 제정 이후 현재까지 유일하게 간선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의원 선출부터 협회장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입후보 과정도 밀실선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협회 회원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보장하기는커녕 이중삼중의 장치로 선거참여를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수년동안 직선제를 요구했지만 간협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2. 지난 2월 3일 간협 앞에서 행동하는 간호사회 등 간호단체들이 직선제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간협은 면담은 커녕 ‘간협을 비난하는 왜곡된 영상을 배포’했다느니, ‘정체불명의 단체’라며 도리어 직선제를 요구하는 회원들을 겁박하는 입장문만 발표했습니다. 간협 회장선거 후보로 나온 신경림 후보는 ‘직선제’에 대해 언급조차 없고, 탁영란 후보는 대의원 선출제도를 개선하는 정도만 공약해 회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3.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등은 간협의 비민주적인 선거제도를 규탄하며 모든 회원들에게 투표할 권리인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대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1인 시위, 서명 등을 통해 투쟁해 왔습니다.

 

4. 2월 26일 진행되는 제40대 간협 회장 선거 및 대의원 총회가 열리는 곳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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