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2.02.13(일) 오후 4시 - 장소 : 온라인(Zoom) - 참석 : 회원 12명
* 총회 성립을 위한 과반수 이상의 사전의견수렴 과정이 있었습니다. (사전설문참여 : 회원 총 167명 중 86명) - 2021년 활동보고, 2021년 재정결산보고, 2022년 활동계획논의, 2022년 재정계획논의, 회칙 개정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2년 활동계획 위주로 요약해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총회 전체 내용은 행간 자유토론방에 공유되었던 자료집을 참고해주세요! 총회 결과는 정리되는대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행동하는 간호사회 2022년 활동계획
1. 목표 ① 코로나 19 상황에서 간호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대한간호협회 임원에 대한 직선제 요구 활동을 통하여 간호사의 노동권 향상에 기여하고 행간을 대외적으로 알려낸다. ② 행간 활동 홍보를 통해 회원 및 후원회원 확대와 내부회원의 참여를 독려한다. ③ 간호계 현안 발생, 내부 상담의뢰에 대한 행간의 대응능력 향상과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운영위 역량을 강화한다.
2. 활동계획 ① 간호계 현안 대응 가. 코로나19 대응 :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다양한 간호사들의 입장과 현재 상황 등을 인터뷰, 기고, 단체행동 등을 통하여 알려낸다. 나. 보건의료인 집회 : 코로나19 발생 후 2년이 지났음에도 열악한 병원 현장은 그대로이다. 이에 보건의 료인들이 모여 공공병원과 의료인력 확충 등 의료공공성 강화를 촉구한다. 다. 대한간호협회 임원선거 대응 : 대한간호협회 임원에 대한 직선제 도입, 간협 재정 내역 공개 등의 요구를 통하여 대한간호협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촉구한다. 간협이 간호사들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제대로 역할하도록 감시한다.
② 행간 조직 확대 지금까지 행간의 가입 경로를 보면 행간에서 주최한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아래의 행사들을 진행하며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현장의 간호사를 대표하는 조직임을 알리고 홍보하여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가. 간호노동포럼 : 학생, 예비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노동포럼 홍보 및 조직하여 의료정세, 간호노동의 실태, 노동조합과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지식을 키우고 이후 취업 후에도 행간 및 노동조합 가입 등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날 행사 : 간호인력인권법 국민동의청원 10만 달성,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간호인력 부족 상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큰 주제로 간호사/간호사지인(가족, 친구) 등을 모아낸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가 간호사뿐만 아니라 환자들, 시민들에게 꼭 필요함을 알려낸다. 다.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 캠페인 : 회원 및 후원회원 수를 늘리고 충분한 재정 확보를 통하여 행간의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마련한다. 라. 행간 소식지 인쇄, 행간 굿즈와 홍보물 제작 및 배포 : 행동하는 간호사회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금까지 행간이 해왔던 활동을 알려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회원들의 소속감을 강화한다.
③ 내부회원 참여 강화 가. 정기모임 활성화 :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정기모임을 행간 내부의 이슈의 안내창 구가 되도록 한다. 나. 지역모임 활성화 : 지역모임을 통해 거리가 멀거나 처음이라 참여하기 부담스러웠던 회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목 위주의 모임을 진행한다. 다. 내부회원 대상 정기간행물 제작 : 행동하는 간호사회의 활동을 내부 회원들에게 알리고 소속감을 부여한다.
④ 운영위 역량 강화 가. 운영위회의 정례화 : 행동하는 간호사회 운영위원의 운영위회의 참여율을 높인다. 나. 운영위회의 시 간호계 동향과 주요내용 공유 : 운영위회의 시 간호계 동향과 주요내용을 공유하여 현재 정세를 파악하고 행간 운영위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킨다. 다. 간호계 현안 발생 시 대응 매뉴얼, 행간 상담의뢰 대응 매뉴얼 제작 : 간호계 현안 발생 시 대응 매뉴얼, 행간 상담의뢰 대응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행간 운영위의 역량을 높인다. |
행간 뉴스레터에 즐거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 변화가 시작된 것인지 알려드릴게요.
💬 행간 단톡방이 있지만 많은 정보들이 다 지나가 버려서 정리가 안된다!
💬 정기모임, 소모임 등 참여하고 싶은 것들이 있지만 정보를 잘 모르겠다!
행간 뉴스레터의 평균 오픈율은 20% 이상입니다. 5명 중에 1명만 메일을 열어본다고 생각하면 작게 여겨지지만 회사·단체에서 보내는 뉴스레터의 평균 오픈율은 12.9% 정도 된다고 해요. 그에 비해 행간의 뉴스레터 평균 오픈율은 꽤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직까지는 행간 뉴스레터가 행간의 활동을 전달하는 기능에만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잘 꾸며진 재미없는 정보들을 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어요. 조금 더 재밌고 조금 더 사람냄새가 나게 만들순 없을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회원분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궁금하고 소통하고 싶은 행간이 되어보기 위해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어요.
📍 잘 보여요!
꼬꼬행은 쉽게 말하자면 행간 회원들의 미니인터뷰 같은 것입니다. 한 달에 한 명의 행간회원이 소개되는데요, 한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고, 다음 질문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행간레터의 편집자가 다음 회원에게 질문을 전달해 드린답니다!
- 행간 운영위 회의 ●
- 행간 정기모임 <간호사,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18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이행점검 + 코로나19 이후의 간호사들의 현실 ● 🔍
① 코로나 19 상황에서 간호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대한간호협회 임원에 대한 직선제 요구 활동을 통하여 간호사의 노동권 향상에 기여하고 행간을 대외적으로 알려낸다.
② 행간 활동 홍보를 통해 회원 및 후원회원 확대와 내부회원의 참여를 독려한다.
③ 간호계 현안 발생, 내부 상담의뢰에 대한 행간의 대응능력 향상과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운영위 역량을 강화한다.
나. 보건의료인 집회 : 코로나19 발생 후 2년이 지났음에도 열악한 병원 현장은 그대로이다. 이에 보건의
료인들이 모여 공공병원과 의료인력 확충 등 의료공공성 강화를 촉구한다.
다. 대한간호협회 임원선거 대응 : 대한간호협회 임원에 대한 직선제 도입, 간협 재정 내역 공개 등의 요구를 통하여 대한간호협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촉구한다. 간협이 간호사들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제대로 역할하도록 감시한다.
지금까지 행간의 가입 경로를 보면 행간에서 주최한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아래의 행사들을 진행하며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현장의 간호사를 대표하는 조직임을 알리고 홍보하여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가. 정기모임 활성화 :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정기모임을 행간 내부의 이슈의 안내창
구가 되도록 한다.
나. 지역모임 활성화 : 지역모임을 통해 거리가 멀거나 처음이라 참여하기 부담스러웠던 회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목 위주의 모임을 진행한다.
다. 내부회원 대상 정기간행물 제작 : 행동하는 간호사회의 활동을 내부 회원들에게 알리고 소속감을 부여한다.
가. 운영위회의 정례화 : 행동하는 간호사회 운영위원의 운영위회의 참여율을 높인다.
다. 간호계 현안 발생 시 대응 매뉴얼, 행간 상담의뢰 대응 매뉴얼 제작 : 간호계 현안 발생 시 대응 매뉴얼, 행간 상담의뢰 대응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행간 운영위의 역량을 높인다.
CMS로 회비출금방법이 변경된 이후 매월 1일에 회비가 출금이 되었었는데, 2월은 CMS 이용료결산이 늦어져 부득이하게 2월 1일이 아닌 2월 21일 수동으로출금이 이루어졌습니다.첫 공지때 행간회비출금일을 1일로 설정해달라고 했지만 21일 이후로 출금일을 설정해주신 분들께선 회비가 한번 더 출금이되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경우 저에게 갠톡 주시면 환불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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