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 뉴스레터
행간 뉴스레터

[행간레터 7호] 2022년 3월 7일(월)


환타를 피하고 싶은 간호사들 😥
🙋🏻‍♀️ 행간 운영위원, 모디간호사 담당 유연화 간호사

Q.
유연화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환타 징크스는 무엇인가요?
(환타 : 환자 탄다. 간호사가 출근하면 갑자기 환자가 많아지고 일이 많아지는 등 바빠지기 시작함. ex: “나 오늘 완전 환타였어.. 방광 터질뻔 ㅠㅠ”)

A.
 환자 타지 않기 위해서 “오늘 좀 스테이블하네..?” 이 이야기는 퇴근하기 전까지 금기하는 것이 저희 병원의 징크스입니다. 어떤 병원은  환자 안타려고 딸기우유를 먹기도 하던데, 다른 선생님의 경우도 궁금합니다 :-)

 * 행간 <모디간호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연화 선생님과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 카톡 아이디 happy015 검색해주세요!



EDITOR'S LETTER

어, 뭔가 바뀐 것 같은데? 👀

눈치채셨나요?
행간 뉴스레터에 즐거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 변화가 시작된 것인지 알려드릴게요.


왜 바뀌었냐면요 🎨

📍 뉴스레터를 만들기까지 행간 운영위원들의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 분명히 행간은 많은 활동을 하며 쉴새없이 돌아가는데 현생이 힘들고 바쁜 행간 회원분들은 행간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잘 모른다?
💬 행간 단톡방이 있지만 많은 정보들이 다 지나가 버려서 정리가 안된다!
💬 정기모임, 소모임 등 참여하고 싶은 것들이 있지만 정보를 잘 모르겠다!

이와 같은 점들을 개선해보기 위해 작년 10월 중순부터 행간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뉴스레터로 행간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있었답니다.

📍 지금까지 6편의 뉴스레터가 발행되었습니다.
행간 뉴스레터의 평균 오픈율은 20% 이상입니다. 5명 중에 1명만 메일을 열어본다고 생각하면 작게 여겨지지만 회사·단체에서 보내는 뉴스레터의 평균 오픈율은 12.9% 정도 된다고 해요. 그에 비해 행간의 뉴스레터 평균 오픈율은 꽤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아직까지는 행간 뉴스레터가 행간의 활동을 전달하는 기능에만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잘 꾸며진 재미없는 정보들을 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어요. 조금 더 재밌고 조금 더 사람냄새가 나게 만들순 없을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회원분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궁금하고 소통하고 싶은 행간이 되어보기 위해 약간의 변화를 시도했어요.

앞으로 많이 읽어주실거죠?



어떤 것이 변했나요? 🙋

📍 뉴스레터 이름 변경
뉴스레터 타이틀을 <행간레터>로 변경하고 대표이미지를 변경했어요.

📍 잘 보여요!
기존의 뉴스레터는 확대해야만 보이는 내용들도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에 맞추어 뉴스레터 가로폭을 줄이고 글자를 키웠어요. 전 연령이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가독성을 높였답니다.

📍 [꼬꼬행 : 꼬리에 꼬리를 무는 행간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꼬꼬행은 쉽게 말하자면 행간 회원들의 미니인터뷰 같은 것입니다. 한 달에 한 명의 행간회원이 소개되는데요, 한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고, 다음 질문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행간레터의 편집자가 다음 회원에게 질문을 전달해 드린답니다!

😎 물론 회원님의 이름, 성별, 일하는 병원 등 민감한 정보들은 철저히 숨기셔도 좋습니다. 나를 소개하는 안전한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보세요.
(ex : 안녕하세요. 행간회원 '포로리'입니다.)


올해도 5/12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노동문제를 알려내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요번에는 회원분들과 함께 같이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행간에서 무언가 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분!
✨ 간호문제에 대해 이건 알려야겠다! 하시는 분!
✨ 요런저런 아이디어, 생각들을 나누고 싶으신 분!

같이 모여 병원/간호사의 현실 이야기도 하며 행사를 준비할 준비팀을 모집합니다! 혹시나 도움이 안되면?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부담감은 내려 놓으시고! 그냥 궁금해서👀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각자 가능한 만큼 참여해주세요!
신청은 셔(010-9920-5346)에게 연락주세요~!😊
   
이달의 행간, 함께 참여해주세요!
온라인 오프라인
2월
04(금) 간호노동포럼 2강 :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간호노동 실태와 문제 이해하기 (강경화 한림대 교수님, 최선임 재능교육대 교수님) ● 🔍
05(토) 행간 운영위 회의
09(수)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 회의
10(목) 간호노동포럼 3강 : 정부 ‘지역공공간호사제’ 문제점과 우리의 대안 (이상윤 건강과대안 책임연구위원) ● 🔍
13(일) 2022 행동하는 간호사회 정기 총회
15(화) 고 박선욱 간호사 4주기 서울아산병원 앞 선전전 🔍
17(목) 간호노동포럼 4강 : 너와나의 존엄을 지키는 노동법이야기 (강민주 노무사, 의료연대본부) ● 🔍
20(일) [청년의사신문] 실습 한 번에 PCR 검사비로 수십만원.. 간호대생, 경제적 부담 호소 인터뷰
23(수) 보건연 정책운영위
24(목) 간호노동포럼 5강 : 선배들과 함께하는 병원현장 인생 꿀팁 ● 🔍
26(토)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가자! 평등의 나라로!' 행진 및 집회참여
28(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 평화적 해결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연명 🔍
3월
03(목) [유튜브 씨리얼] ‘20대라면 대선 투표하기 전에 알아야하는 진실’ 출연 ● 🔍
13(일)
- 행간 운영위 회의
- 행간 정기모임 <간호사,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18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이행점검 + 코로나19 이후의 간호사들의 현실 ● 🔍
22(화) 뚜바비엥 온라인 모임 : 타로카드(신년운세)
[2022 행동하는 간호사회 정기 총회]
- 일시  : 2022.02.13(일) 오후 4시
- 장소 : 온라인(Zoom)
- 참석 : 회원 12명

* 총회 성립을 위한 과반수 이상의 사전의견수렴 과정이 있었습니다. (사전설문참여 : 회원 총 167명 중 86명)
- 2021년 활동보고, 2021년 재정결산보고, 2022년 활동계획논의, 2022년 재정계획논의, 회칙 개정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2년 활동계획 위주로 요약해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총회 전체 내용은 행간 자유토론방에 공유되었던 자료집을 참고해주세요! 총회 결과는 정리되는대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행동하는 간호사회 2022년 활동계획

1. 목표
① 코로나 19 상황에서 간호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대한간호협회 임원에 대한 직선제 요구 활동을 통하여 간호사의 노동권 향상에 기여하고 행간을 대외적으로 알려낸다.
② 행간 활동 홍보를 통해 회원 및 후원회원 확대와 내부회원의 참여를 독려한다.
③ 간호계 현안 발생, 내부 상담의뢰에 대한 행간의 대응능력 향상과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운영위 역량을 강화한다.

2. 활동계획
① 간호계 현안 대응
가. 코로나19 대응 :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다양한 간호사들의 입장과 현재 상황 등을 인터뷰, 기고, 단체행동 등을 통하여 알려낸다.
나. 보건의료인 집회 : 코로나19 발생 후 2년이 지났음에도 열악한 병원 현장은 그대로이다. 이에 보건의
료인들이 모여 공공병원과 의료인력 확충 등 의료공공성 강화를 촉구한다.

다. 대한간호협회 임원선거 대응 : 대한간호협회 임원에 대한 직선제 도입, 간협 재정 내역 공개 등의 요구를 통하여 대한간호협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촉구한다. 간협이 간호사들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제대로 역할하도록 감시한다.

② 행간 조직 확대
지금까지 행간의 가입 경로를 보면 행간에서 주최한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아래의 행사들을 진행하며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현장의 간호사를 대표하는 조직임을 알리고 홍보하여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가. 간호노동포럼 : 학생, 예비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노동포럼 홍보 및 조직하여 의료정세, 간호노동의 실태, 노동조합과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지식을 키우고 이후 취업 후에도 행간 및 노동조합 가입 등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나.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날 행사 : 간호인력인권법 국민동의청원 10만 달성,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간호인력 부족 상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큰 주제로 간호사/간호사지인(가족, 친구) 등을 모아낸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가 간호사뿐만 아니라 환자들, 시민들에게 꼭 필요함을 알려낸다.
다.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 캠페인 : 회원 및 후원회원 수를 늘리고 충분한 재정 확보를 통하여 행간의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마련한다.
라. 행간 소식지 인쇄, 행간 굿즈와 홍보물 제작 및 배포 : 행동하는 간호사회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금까지 행간이 해왔던 활동을 알려 회원 및 후원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회원들의 소속감을 강화한다.

③ 내부회원 참여 강화
가. 정기모임 활성화 :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정기모임을 행간 내부의 이슈의 안내창
구가 되도록 한다.
나. 지역모임 활성화 : 지역모임을 통해 거리가 멀거나 처음이라 참여하기 부담스러웠던 회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목 위주의 모임을 진행한다.
다. 내부회원 대상 정기간행물 제작 : 행동하는 간호사회의 활동을 내부 회원들에게 알리고 소속감을 부여한다.

④ 운영위 역량 강화
가. 운영위회의 정례화 : 행동하는 간호사회 운영위원의 운영위회의 참여율을 높인다.
나. 운영위회의 시 간호계 동향과 주요내용 공유운영위회의 시 간호계 동향과 주요내용을 공유하여 현재 정세를 파악하고 행간 운영위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킨다.
다. 간호계 현안 발생 시 대응 매뉴얼, 행간 상담의뢰 대응 매뉴얼 제작간호계 현안 발생 시 대응 매뉴얼, 행간 상담의뢰 대응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하여 행간 운영위의 역량을 높인다.
* 총무국 CMS 관련 공지
안녕하세요, 행간 총무국 운영위원 이정민입니다.
CMS로 회비출금방법이 변경된 이후 매월 1일에 회비가 출금이 되었었는데, 2월은 CMS 이용료결산이 늦어져 부득이하게 2월 1일이 아닌 2월 21일 수동으로출금이 이루어졌습니다.첫 공지때 행간회비출금일을 1일로 설정해달라고 했지만 21일 이후로 출금일을 설정해주신 분들께선 회비가 한번 더 출금이되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경우 저에게 갠톡 주시면 환불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간의 다양한 모임

 모디간호사 행동하는 간호사회 대구모임
모디간호사는 대구지역 행간 모임으로, 2022년에는 짝수달인 4월, 6월, 8월 셋째주 토요일 모임을 가지기로 했답니다. (4월 16일, 6월 18일, 8월 20일) 2022년 모디간호사의 큰 목표가 있는데요, 9월 간호학생 주제로 세미나를 여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구 인근 지역에 계시다면 한번 참여해보세요! (담당 : 유연화 / 010-7550-9855)
 행간 학생모임  행동하는 '간호학생' 모임
학생모임은 지난 간호노동포럼으로 학생모임을 대체하였습니다. 2월 중 실습시 코로나 PCR 검사비용 문제에 대한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모임은 꼭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학생 관련 이슈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간 페미니즘 모임  행페
행페는 <백래시> 독서모임에 이어 2월 26일 차별금지법 제정 행진에 참여하였습니다. 3월 8일 여성노동자대회 참가 예정입니다. 페미니즘에 관심 있는 간호사/간호학생 분들 언제든지 참여해주세요!
 글쓰기 모임  글 쓰는 간호사들
드디어 2022년 감정노동종사자 자조모임 신청기간이 되었고 행간 <글쓰는 간호사들>도 참여계획서를 제출해 작성했습니다! 지원여부가 결정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글 쓰는 간호사들>이 2021년에 출판한 책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Tout va bien  뚜바비엥
Tout va bien은 “모든게 잘 되어간다”라는 뜻입니다. 뚜바비엥은 독서모임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등산, 만화방가기 등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3월 22일(화) 저녁 7시에 타로카드로 신년운세를 보는 모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온라인) 그동안 행간에 자주 오신 분들도, 한번도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도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연대활동

[보건의료단체연합]
02월 08일(화) [대선후보에 공공병원 확충 3만 시민 서명 전달 기자회견] 공공병원 꼴지국가 탈피하자! 공공병원 2배 확충하라!
02월 10일(목) 국가인권위 권고 환영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지금당장 폐지하고 홈리스 의료접근권 보장하라.
02월 16일(수) [오미크론 유행과 정부 대처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입장] 방역완화를 할 때가 아니다.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아 생명을 살려야 한다.
02월 17일(목) 오미크론 감염 폭증에 방역 완화는 무책임하다. 개인들에게 부담과 비용을 떠넘기지 말고 국가가 방역과 치료를 책임져라.
02월 25일(금) 의료공공성 내팽개치고 시장의료 확대 공약 내놓은 윤석열 후보
02월 28일(월) 보건의료단체연합 20대 대통령 후보 공약 비교 평가 결과 발표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배포하는 행간레터는 매달 첫째주에 배포됩니다.
행간레터의 좋은점과 아쉬운점을 알려주세요!
 아낌없는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행간레터는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습니다.

* 해당 메일은 행간 후원회원에게도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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