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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 논평] 수도권 병상 규제 등 정부 '지역의료 강화' 정책에 대한 논평소리만 요란할 뿐 효과 없는 정책의 재탕
행동하는간호사회
2024-03-23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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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논평] 무늬만 지역·필수 의료 의사 확대 국가 책임 공공병원 확충, 공공의사 양성 없는 지역·필수 의사 수 확대는 기만이다.
행동하는간호사회
2024-03-22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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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보건의료단체연합 논평] 과연 지역의료를 살리려는 2000명 증원안인가?
행동하는간호사회
2024-03-22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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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환자안전과 간호인력기준 법제화를 위한 시민행동] 환자안전과 간호인력기준 법제화를 위한 시민행동 출범 기자회견
행동하는간호사회
2022-07-04
조회수
271
0
52
[보건의료단체연합]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754인 보건의료 선언 기자회견
행동하는간호사회
2022-05-02
조회수
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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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 6월 1일 지방선거일을 우리 지역 공공의료 확충 선포일로 만들자!
행동하는간호사회
2022-05-02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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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보건의료단체연합] 격리와 치료·검사비 지원 중단이나 축소는 재고되어야 한다.
행동하는간호사회
2022-05-02
조회수
216
0
49
[보건의료단체연합] 제주도의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
행동하는간호사회
2022-05-02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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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보건의료단체연합] 윤석열 인수위는 토건 기업에게 국토를 팔아 정치를 이어온 원희룡 국토부장관 지명 철회하라.
행동하는간호사회
2022-05-02
조회수
210
0
47
[보건의료단체연합]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한국·미국·국제 시민사회 성명
행동하는간호사회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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