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간호사들] 코로나19 상황으로 당일 거리에서 만나는게 아닌(!)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20-04-14
조회수 391



2020년 5월 12일(화)에 행간에서 주최하는 <거리로 나온 간호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당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따로 또 같이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함께해요!



👉🏻참여해주세요! 🎈

1. 미리미리 일정체크
2020년 5월 12일(화) 오후 5시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이브닝근무를 피해서 근무 신청해주세요!)

2. 행간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www.instagram.com/actnow_nurse
미리 팔로우하면 당일 알림이 뜹니다!

3. 구글폼 응답
http://bit.ly/거리로나온간호사
간협에게 전해줘 BEST5 많은 응답 부탁드립니다!

4. 널리널리 홍보
좋은 것은 혼자 볼 수 없죠!
가족, 친구 그리고 동료에게 알려주세요!



<거리로 나온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에서 처음으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1854년 크림전쟁, 적군보다 더 무서운 역병으로 사람들이 무더기로 감염되어 죽어가고 있을 때,
나이팅게일은 처참한 현장으로 주저없이 뛰어들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사태, 끊임없이 밀려들어오는 환자와 부족한 의료장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전력을 다해 치료해도 끊이질 않고 들어오는 새로운 환자들.
계속해서 요구해봐도 한참 모자란 의료장비.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 소진되버린 몸과 마음.

온 세상이 의료진을 응원하지만,
메르스 때처럼 정작 현장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우리는 지금만이 아니라 코로나 이후를 묻고 싶습니다.

보호장비 착용방법이나 감염병 환자에 대한 메뉴얼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충분한 간호인력으로 환자가 제대로 케어받을 수 있는 병원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전국의 병원과 학교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간호사, 간호학생 여러분.
이시대의 나이팅게일은 코로나에 맞서 싸우는 바로 우리입니다!

국제간호사의 날, 우리가 나서서 간호사의 권리에 대해 말하고 취약한 공공의료의 현실을 바꿔냅시다.

행동하는 간호사회와 함께 병원 현장을 바꾸기 위한 첫 걸음을
<거리로 나온 간호사들>과 함께 시작해봅시다!




<거리로 나온 간호사들>
인스타그램 라이브 프로그램

토크1
우리는 왜 거리로 나오게 되었을까요?
간호학생이 경력간호사가 되기까지 겪는 일들과 바꾸어야 하는 현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토크2
우리는 코로나 이후를 묻고 싶습니다.
실제 코로나19 병원 현장은 어떨까요?
코로나19 환자를 간호했던 간호사와 함께 현 실태와 대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간협에게 전해줘 BEST5
간호사와 간호학생분들이 평소 대한간호협회에게 하고 싶었던 말과 궁금했던 점!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라이브방송에서 대신 전해드립니다.
5월 12일 전까지 구글폼에서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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