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간호노동이 더 좋은 병원을 만든다”
간호노동포럼 두번째 기획강좌에서는 간호노동이 어떻게 차별과 배제의 열악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는가를 역사적, 사회제도적, 젠더불평등 맥락에서 살펴봅니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뭉쳐 현실을 바꾸기 위해 치열한 토론을 이어나갑니다. 함께 하는 것으로부터 우리의 힘은 시작될 것입니다.
🤗 세부내용 및 신청 : bit.ly/제2회간호노동포럼
👉 언제? 6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7시!
👉 무엇을?
🔴 6월 23일(수) “실전 간호노동 강좌! 나의 노동은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 한국 노동/의료제도로 본 왜곡된 간호노동의 사회적 지위 : 이상윤(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 6월 30일(수) “걸어서 간호 속으로”
- 한국 역사 속 간호노동운동 : 최규진(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 7월 7일(수) “역차별이라는 착각”
- 젠더불평등과 위계가 만드는 간호노동의 배제구조 : 박 건 (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 7월 14일(수) "간호사 배치수준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방안" : 조성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 7월 21일(수) [좌담] “우리가 우리를 구하려면”
- 코로나19로 드러난 간호노동의 비참 : 참고 견디지 않는 것이 더 좋은병원을 만든다
사회 : 이상윤(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패널 : 강경화(한림대 간호학과 교수)
김민정(행동하는간호사회 운영위원)
이향춘(의료연대본부 본부장)
🟣 주최 : 건강과대안/의료연대본부/행동하는 간호사회 #간호노동포럼 #행간 #행동하는간호사회 #건강과대안 #의료연대본부 #간호사 #간호학생 #더_나은_간호노동이_더_좋은_병원을_만든다
“더 나은 간호노동이 더 좋은 병원을 만든다”
간호노동포럼 두번째 기획강좌에서는 간호노동이 어떻게 차별과 배제의 열악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는가를 역사적, 사회제도적, 젠더불평등 맥락에서 살펴봅니다. 그리고 간호사들이 뭉쳐 현실을 바꾸기 위해 치열한 토론을 이어나갑니다. 함께 하는 것으로부터 우리의 힘은 시작될 것입니다.
🤗 세부내용 및 신청 : bit.ly/제2회간호노동포럼
👉 언제? 6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7시!
👉 무엇을?
🔴 6월 23일(수) “실전 간호노동 강좌! 나의 노동은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 한국 노동/의료제도로 본 왜곡된 간호노동의 사회적 지위 : 이상윤(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 6월 30일(수) “걸어서 간호 속으로”
- 한국 역사 속 간호노동운동 : 최규진(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 7월 7일(수) “역차별이라는 착각”
- 젠더불평등과 위계가 만드는 간호노동의 배제구조 : 박 건 (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 7월 14일(수) "간호사 배치수준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방안" : 조성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 7월 21일(수) [좌담] “우리가 우리를 구하려면”
- 코로나19로 드러난 간호노동의 비참 : 참고 견디지 않는 것이 더 좋은병원을 만든다
사회 : 이상윤(건강과대안 간호노동연구팀)
패널 : 강경화(한림대 간호학과 교수)
김민정(행동하는간호사회 운영위원)
이향춘(의료연대본부 본부장)
🟣 주최 : 건강과대안/의료연대본부/행동하는 간호사회 #간호노동포럼 #행간 #행동하는간호사회 #건강과대안 #의료연대본부 #간호사 #간호학생 #더_나은_간호노동이_더_좋은_병원을_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