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 찾아간 간호사들][청와대로 찾아간 간호사들] #05 간호사 배치기준 강화하라! (김민정 간호사)

2020-07-03
조회수 368

[청와대로 찾아간 간호사들]

6/29(월) ~ 7/3(금)

1인 시위 및 발언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섯번째로 7월 3일(금)에는

다섯번째로 7월 3일(금)에는 김민정 간호사님이

간호사 배치기준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전체 발언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S0ENGmZd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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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기다리세요!

병원에 가면 간호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일 것입니다. 간호사들은 왜 항상 바쁠까요? 병원이다 보니 바쁜 일이 생기는 걸까요? 그 이유는 최소한의 인력, 그에 미치지도 못하는 인력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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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인력에도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소홀할 수 없기 때문에 일찍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을 하고, 밥은 커녕 물도 못 마시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잠시도 쉬기 어려운 상태에서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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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다룬다는 직업의 특수성을 이용하여 병원은 이윤을 내기위해 인력을 최소한으로 배치합니다. 간호사, 의사, 그 밖의 여러 직종들은 부족한 인력으로 무리해서 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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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상태에서 몰아치는 업무를 해야 한다면 간호사들은 환자를 제대로 돌볼 수 있을까요? 이 문제는 간호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병원을 이용하게 될 여러분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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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배치기준을 강화하여 인력을 늘려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간호사 한명당 평균 16.3명의 환자를 담당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담당하는 환자수를 1명만 줄일 수 있어도 환자의 사망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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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례에서 보듯 우리나라 의료계는 의료진들의 헌신으로 간신히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간호사도 사람인지라 언제까지고 버틸 수만은 없습니다. 누구나 누려야할 의료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같이 목소리 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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