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 집회 / 토론회]서울아산병원의 사과와 서울의료원 권고안 이행 촉구 기자회견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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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의 사과와 서울의료원 권고안 이행 촉구 기자회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 아직도 수 많은 박선욱, 서지윤 간호사가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이 지난 지금도 병원의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고 박선욱 간호사의 죽음이 산재로 인정되었고 2,5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서울아산병원의 사과와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대책 마련 촉구 서명>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에도 서울아산병원은 단 한 번도 고인과 고인의 유가족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고 서지윤 간호사 사망 이후 출범한 진상대책위원회가 34개의 권고안을 발표했고 서울시는 100% 이행을 약속했지만 10개월이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과 서울시가 공론화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동안 서울의료원에서는 또 한 건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두 간호사의 죽음 외에도 많은 간호사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사례를 계속 목격하고 있습니다. 법이 만들어져서 시행되어도 왜 병원현장은 변하지 않고 있나요? 법과 병원현장의 괴리문제는 두 간호사의 죽음에서 다시 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내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뵙겠습니다.



- 일시 : 2020년 7월 15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청와대 사랑채
- 공동주최 : 고 서지윤 간호사 사망사건 시민대책위,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공동대책위,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 사회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 활동가)

* 발언
: 여는 발언 (양한웅 공동대표 / 변희영 공동대표)
: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공대위 발언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맹보영)
: 서울의료원 간호사 발언 (김경희 간호사)
: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손미영 간호사)
: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대독발언 - 이민화 간호사)
: 기자회견문 낭독
: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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