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스토크 :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
- 일시 : 2019년 8월 30일(금) 오후 7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 인원 : 20명
- 발제 : 강경화 교수, 이상윤 책임연구위원, 박건 연구위원, 전진한 정책국장
■ 공동주최 : 건강과대안 간호노동팀,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의료연대본부
<널스토크 :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
어떤 세미나인가요?
2018년 故 박선욱 간호사, 2019년 故 서지윤 간호사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간호사의 노동 조건 및 인권 실태에 대해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집중하여 보다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형태의 활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식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어떤것이 힘든지에 대해서만 얘기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건강과대안 간호노동팀, 의료연대본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널스토크 :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얘기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간호학생, 간호사들이 모여 <건강과 대안 간호노동팀>의 짧고 압축적인 발제를 듣고 5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해서 내용이 궁금하시다구요?
곧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세미나 당일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드렸던 즐거운 상상 엽서 3종세트, 그리고 간호사 캐릭터 핀버튼입니다!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의료연대본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안내서와 소책자와 직장 내 괴롭힘, 감정노동 소책자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매달 발행중인 소식지 <행간을 읽다> 7호 인쇄물을 준비했습니다.
세미나의 발제를 준비한 <건강과 대안>이 어떤곳인지 궁금하신가요? 건강과 대안의 설명이 담긴 팜플렛도 참여자분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혹시 이 스티커를 어디선가 본 분이 계신가요?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공대위에서 제작한 스티커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조금 특이한 진행을 시도해보았는데요,
두개의 공간에서 각각 발제를 듣고 그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A팀, B팀)
토론하는 구성원이 다르다보니 다른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차이점은 세미나의 마지막에 종합 토론을 하면서 양팀의 입장을 들어보며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한숨도 많이 나왔지만요!ㅠㅠ)
* 연락처 남겨주신 분들에게 차기 세미나 정보도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D
널스토크 :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
- 일시 : 2019년 8월 30일(금) 오후 7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 인원 : 20명
- 발제 : 강경화 교수, 이상윤 책임연구위원, 박건 연구위원, 전진한 정책국장
■ 공동주최 : 건강과대안 간호노동팀, 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 의료연대본부
<널스토크 :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
어떤 세미나인가요?
2018년 故 박선욱 간호사, 2019년 故 서지윤 간호사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간호사의 노동 조건 및 인권 실태에 대해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집중하여 보다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형태의 활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식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어떤것이 힘든지에 대해서만 얘기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건강과대안 간호노동팀, 의료연대본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널스토크 :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얘기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간호학생, 간호사들이 모여 <건강과 대안 간호노동팀>의 짧고 압축적인 발제를 듣고 5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해서 내용이 궁금하시다구요?
곧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세미나 당일 참석자 전원에게 나눠드렸던 즐거운 상상 엽서 3종세트, 그리고 간호사 캐릭터 핀버튼입니다!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의료연대본부에서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안내서와 소책자와 직장 내 괴롭힘, 감정노동 소책자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매달 발행중인 소식지 <행간을 읽다> 7호 인쇄물을 준비했습니다.
세미나의 발제를 준비한 <건강과 대안>이 어떤곳인지 궁금하신가요? 건강과 대안의 설명이 담긴 팜플렛도 참여자분들에게 나눠드렸습니다.
혹시 이 스티커를 어디선가 본 분이 계신가요?
고 박선욱 간호사 사망사건 공대위에서 제작한 스티커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조금 특이한 진행을 시도해보았는데요,
두개의 공간에서 각각 발제를 듣고 그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A팀, B팀)
토론하는 구성원이 다르다보니 다른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차이점은 세미나의 마지막에 종합 토론을 하면서 양팀의 입장을 들어보며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현실을 바꾸는 즐거운 상상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한숨도 많이 나왔지만요!ㅠㅠ)
* 연락처 남겨주신 분들에게 차기 세미나 정보도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