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간호사 마음 돌봄 프로그램 : 너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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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마음 돌봄 프로그램 : 너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 일시 :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오후 1시30분~7시  

- 장소 : 서울 명동 전진상 영성센터 (서울 중구 명동10길 35-4)

- 대상 : 간호사 - 연령, 성별, 지역, 소속, 종교 무관

- 참가비 : 1만원

- 진행자 : 이수연 선생님 (비영리조직 코칭, 심리테라피스트, 인권․인문학 강의)

- 주최 :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 신청하기 : bit.ly/간호사마음돌봄


<간호사 마음 돌봄 프로그램 : 너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어떤 세미나인가요?

“우리더러 날개 없는 천사라고 하지만, 우리는 날개도 없을 뿐만 아니라 추락하고 있습니다. 죽지 않기 위해 병원을 나옵니다.” [‘연이은 간호사의 죽음이 가져온 변화와 향후 과제’ 국회토론회 플로어 발언. 2019. 5. 15.]

과도한 업무와 중압감, 비체계적인 신입 간호사 교육, 정형화 되지 않은 도제식 교육, 일 관련 직장괴롭힘이 야기하는 간호사 간 갈등 ... 수많은 간호사들이 의료 산업의 구조적 문제 속에서 어려움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쉼과 마음의 돌봄을 얻을 자리를 충분히 갖지 못하며, 심지어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모를 고립감 속에서 문제 상황을 혼자 자책하기도 합니다.

간호사의 인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 명의 간호사가 너무 많은 환자를 보는 문제 자체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런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 의료 노동자 당사자들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 여기, 이 순간에 고통 받는 간호사들의 마음 돌보기 역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간호사 마음돌봄 프로그램 “너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는 간호사들이 고립감과 자책, 자기 비하에 시달리지 않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나를 돌보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간호사 당사자들이 서로를 진심으로 경청하고 지지하며 문제를 함께 바라보고, 인간 존엄의 가치를 일터와 삶 안에서 구현하는 실천들을 서로 지지하는 자리에 간호사 선생님들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소개

"IT's 힐링 TIME !"
2019년 간호사 마음돌봄 프로그램 두 번째 시간!
이번엔 thㅔ.라.피. !

Q]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뿌리감정 치유하기! 명상 테라피 워크숍입니다.

분노, 두려움, 슬픔과 같은 뿌리감정을 찾아 감각을 활용해 치유하여,
내적인 힘과 자유,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워크숍입니다.

- 전지적 스트레스 시점 - 내 스트레스 바라보기
- 스웁 스웁! 긴장풀기 - 호흡과 몸
- 내 감정 탐구하기 in 공감, 진실, 이해, 수용
- 주요문제 탐구하기 - 부정적인 감각 제거하기
- 치유와 회복 - 분노는 평화로, 슬픔을 기쁨으로, 두려움은 사랑으로


- YES : 맛있는 요깃거리가 준비됩니다^^
편안한 바지를 입고 오거나 가져오셔서 갈아입으면 됩니다. 나눔은 비밀유지!

- NO : 특정 종교색이 전혀 없습니다^^ 참여에 제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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