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학생간호사의 실습 천시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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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y2019-08-28 11:28
시간보다는 질의 문제죠. 학교 다닐때 실습에서 배운게 별로 없어요. 눈치만 보고...실습 체계를 확 바꿔야죠. 간호 대학에서 clinical instructor를 따로 채용해서 학생 실습을 병원에서 책임자로 하고, 그 실습 조교는 실습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그 학교 position에 파트타임으로 apply 해서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제가 있는 캘리포니아에서는 학교 실습이 이렇게 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 담당 간호사가 학생 2명정도를 배정 받아서, 프리셉터 해줍니다. 그리고 총괄해서 clinical instructor가 학생들을 실습하는동안 관리 하는거죠
RN 서울쥐2019-10-07 01:22
조금 더 의미 있는 실습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저도 경력이 부족해서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할 지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의사들이 내리는 처방이 왜 수행되어야 하는지만이라도 실습 때 배워간다면 더욱 의미있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아직은 저도 경력이 부족해서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할 지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의사들이 내리는 처방이 왜 수행되어야 하는지만이라도 실습 때 배워간다면 더욱 의미있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부압2020-02-07 11:10
병원의 실습교육 담당 간호사가 학생간호사들에게 매일 일정한 시간 교육을 수행하게 해야 합니다. -업무를 설명하든 실습을 시켜보든-
교육시킬 인력과 일정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는 병원에 실습을 보내지 못하게 제도화되어야 합니다..
한 병원의 실습교육생을 받을수 있는 학생수를 제한 시켜야 합니다. 가르칠 환경도 되지 않으면서 병원에서 학교의 실습부탁을 수락하고 실습가능한 학생수의 제한이 없으니 교육의 질을 논의할 상황이 되지 않습니다. 학생간호사들의 실습비용을 병원과 학교는 받으면서 그 교육적 질은 고민하지 않습니다.
학교측은 병원에 학생간호사들을 실습시킬곳이 확보되지 않은 간호학과는 개설되지 않아야 합니다.
학교와 병원측의 수련자격및 1년간 학생실습가능한 수를 강제할 제도가 필요합니다.
교육시킬 인력과 일정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는 병원에 실습을 보내지 못하게 제도화되어야 합니다..
한 병원의 실습교육생을 받을수 있는 학생수를 제한 시켜야 합니다. 가르칠 환경도 되지 않으면서 병원에서 학교의 실습부탁을 수락하고 실습가능한 학생수의 제한이 없으니 교육의 질을 논의할 상황이 되지 않습니다. 학생간호사들의 실습비용을 병원과 학교는 받으면서 그 교육적 질은 고민하지 않습니다.
학교측은 병원에 학생간호사들을 실습시킬곳이 확보되지 않은 간호학과는 개설되지 않아야 합니다.
학교와 병원측의 수련자격및 1년간 학생실습가능한 수를 강제할 제도가 필요합니다.
당신의 실습 1,000시간 이대로 괜찮은가요?
만약에 내가 실습환경을 바꿀수있는 힘이 있다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요?